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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개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아프리카 대륙을 전문으로 돕는 아프리카전문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Non Governmental Organization)입니다.


    당신의 사랑은 거울입니다. 아프리카 아이는 말했습니다.
    “나도 커서 다른 나라 아이에게 먹을 것을 갖다 줄래요”


    사업의 목적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륙 아프리카는 11억 명이 살고 있으며
    인구는 세계의 14.8%에 해당하며 54개국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아프리카대륙 어린이들의 영양실조는 세계최고이며 인구의 절반이 하루생계비 1달러미만으로 살아갑니다.
    남부아프리카는 천만 명이 넘는 에이즈 고아들이 있으며, 5명의 어린이 중 1명 이상이 에이즈 고아입니다.
    10초당 한명의 어린이가 굶주림으로 목숨을 잃고, 1분에 한명의 어린이가 영양실조와 에이즈로 죽어갑니다.
    우리의 6.25전쟁 전후 굶주렸던 시절, 국제사회의 따뜻한 손길은 우리 어른들의 생명을 살려주었습니다.
    이젠 우리도 국제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아프리카의 어린이들도 우리의 자녀인 것처럼 보듬어주면 좋겠습니다.

    아이러브아프리카의 기아고아급식사업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굶주림으로 생명을 잃지 않도록 돕는 일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사업의 목표

    기아와 고아, 하루 한 끼조차 먹기 힘든 굶주림의 아이들은
    세계최악의 슬럼가인 케냐 나이로비 키베라 슬럼 및 여러 슬럼가 그리고 빈민가,
    오지의 원주민부족 촌에서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3살 4살의 굶주린 유아들은 배가 고파도 울어야 할 힘이 없어 축 늘어진 채 졸고 있다가 점점 생명을 잃어갑니다.
    당신의 후원은 이러한 유아들에게 큰 소리로 울 수 있게 하고 졸지 않게 하며
    천덕꾸러기 고아들에게는 따뜻한 생명의 밥이 됩니다.

    기아고아급식사업은 아프리카어린이들에게 먹을 것을 후원하여 생명을 살리는데 그 목표가 있습니다.
    사업의 대상

    - 굶주림으로 생명이 위험한 기아들.

    - 부모 없이 버림받고 굶주림에 허덕이는 위험한 고아들.

    - 슬럼가, 빈민가, 오지 원주민부족 촌 거주지의 하루 한 끼조차 먹기 힘든 아이들.

    사업의 기대효과
    01
    먹을 것은 아프리카의 기아고아들에게 생명이 됩니다.
    02
    먹을 것은 아프리카의 기아고아들에게 건강이 됩니다.
    03
    먹을 것은 아프리카의 슬럼가 빈민가 원주민촌 아이들의 생명을 살립니다.
    04
    먹을 것은 아프리카의 유아들에게 울 수 있는 힘이 됩니다.
    05
    먹을 것은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에게 희망이며 생명의 동력입니다.


    당신의 후원으로 굶주림에 배고픈 아프리카아이들도

    생명을 앗아가는 부패된 쓰레기더미의 무서운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