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아프리카 소개
세계영상선교센터의 대표 이창옥은 1977년부터 서부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 거주하며 아프리카사랑 동기가 되었고, 2002년 KBS TV의 아프리카 대탐험3만km 8개국 육로종단 탐험대원으로 참여함에 따라, 기아, 에이즈, 물 부족, 질병으로 죽어가는
아프리카사람들의 충격적인 실상을 목격한 후에, 이들을 돕기 위해 사명자의 길을 택해 세계영상선교센터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나라들을 직접 찾아 다니며 참담한 실상을 영상에 담아 기독교TV를 중심으로 각 TV방송을 통해 세상에 알리고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그러던 중 2011년 세계영상선교센터의 이창옥 대표는 기독교의 장벽을 허물고 종교를 초월한
국제구호개발단체 비정부기구 아이러브아프리카를 2월 9일 탄생시켰습니다.
세분화 되어가는 글로벌시대에 구제사업도 전문영역의 시대가 됐습니다.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아프리카전문NGO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체계적으로 몰두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전문구제사업단체로서 북한사업과 국내사업의 영역은 빈곤한 노인사업과 부모 없는 아동사업의 영역만을 겸손히 다루려고 합니다.
세계에서 아프리카대륙의 사람들은 가난으로 가장 많이 생명을 잃습니다. 이에 아이러브아프리카는 굶주림에 죽어가는 아프리카사람들 특히 가족과 자녀의 생계를 책임진 여성들의 실질적 생명이 되어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활사업과 빈곤한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미래로 인도하는 길 자립사업에 아프리카전문국제구호개발NGO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 입니다.
인류평화의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고통 받는 사람들의 희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비록 뿌리고 있는 사랑이 너무 작아 때로 미안하고 슬플지라도 그래도 누군가에게 새 삶의 씨앗이 되고, 꽃 피고, 열매 맺혀지기를 기원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