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펀드수익 아프리카에 기부 스포츠한국 | 입력 2012.03.11 18:19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신증권과 대신자산운용은 최근 글로벌 사회책임투자(SRI) 펀드 판매수익으로 조성된 기금 847만원을 국내 첫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단체인 아이러브아프리카에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아프리카에서 일어난 재난구호 및 사랑나눔 활동에 쓰이게 된다. SRI펀드 후원성금을 전달한 후 이창옥 아이러브아프리카 이사장, 윤홍근 아이러브아프리카 초대회장,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 윤기선 대신자산운용 대표(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용운기자 sadzoo@sphk.co.kr 사진=대신증권 제공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