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는 어리지만 엄마로서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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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은 임신으로 아기 엄마가 되었지만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미혼모들의 꿈을 찾도록 도와주세요!
아이들은 세상의 빛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세계 모두의 자녀입니다.
그런 아이들이 강간을 당해 미혼모가 되었습니다.
미혼모가 된 아이들의 나이는 13-17세. 아직 세상을 잘 모르는 10대 입니다.
갑작스럽게 엄마가 되어 모든것이 두렵고 무섭지만, 내 아이를 잘 지키며 건강하게 키우고 싶습니다.
세상 모든 어른들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줄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 어른들이 만들어 준 세계에서 희망을 꿈꿔야 할 권리도 이들에게 있습니다.
10대 미혼모들이 자립 할 수 있도록 아기들을 돌봐주세요!
아기들의 생명을 살리는 분유와 먹을 것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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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목적
아이러브아프리카의 1:2미혼모와아기후원은
아프리카 빈민가 미혼모들의 건강과 자립에 힘쓰고, 미래를 향한 희망과 꿈을 꿀 수 있도록
씨앗이 되어주는 밑바탕이 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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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목표
굶주림, 가난, 질병 등으로 생명이 위태롭고 희망이 없는 아프리카의 미혼모들과 아기들에게
먹을 것도 먹이고 건강도 찾아주며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후원으로서,
희망과 꿈을 찾아주는 것은 물론 나아가 종합적인 성장에 쓰여 지는데 목표를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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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대상
아프리카 슬럼가의 10대 미혼모들과 아기가 후원의 대상입니다.
① 후원신청 후 2개월 이내 미혼모와 아기의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② 연 1회 후원 미혼모와 아기의 사진과 감사편지를 보내드립니다.
③ 기부금 영수증을 매년 보내드립니다.
④ 후원 시작으로부터 2년이 되면 후원증서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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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기대효과
생명이 위태롭고 희망이 없는 아프리카 슬럼가의 미혼모와 영아들에게
식량 및 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여 올바른 여성, 올바른 가정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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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1:2미혼모와아기후원은 미혼모와 아기를 위한 미래의 씨앗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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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개발개선사업후원
물이 부족한 도시 빈민지역과 원주민 마을의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사의 주민들과 가축들을 대상으로 이들 모두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우물(혹은 식수 공급장치)을 설치합니다.
1:1결연후원사업
아이러브 아프리카에서 지원하고 있는 빈곤국가의 아동과 후원자가 1:1로 결열을 맺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게됩니다.
환경개발개선사업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제바 환경의 부족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꺠끗한 환경에서 생활하므로 인간다운 삶을 살수있도록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육개발개선사업
아이러브아프리카는[꿈망교육사업(꿈+희망=교육=미래)]을 통해 열악한 교육 환경과 지역을 개선하고 교육을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지역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