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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개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아프리카 대륙을 전문으로 돕는 아프리카전문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Non Governmental Organization)입니다.


    “정직한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은 기업의 가치를 상승시키고 소비자의 신뢰를 수반합니다.”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은 진정성이 들어나야 합니다.
    단지 기업의 이익을 위한 홍보성 사회공헌에 동참하는 사회는 지났습니다.
    진정으로 불우한 이웃을 도와야 하며, 그러므로 사회에 기여하게 되고,
    그랬더니 소비자가 믿어주는 기업이미지를 획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러브아프리카의 아프리카공헌사업은
    적은 기부금으로도 최상의 가치를 찾게 합니다.

    기업기관과 MOU사업,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환경부, 수출입은행 등)

    아프리카 현지의 정부기관, 기업, NGO단체와
    함께 다양한 구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MOU 파트너십 협력사업
    기업의 요청 맞춤공헌사업
    아프리카 및 국내 단기공헌사업
    아프리카 및 국내 장기공헌사업
    기업의 생산물품 기부사업
    (콘테이너 한 개기준 운송)
    이벤트. 캠페인. 스팟. 공헌사업
    ❒NGO아이러브아프리카의 강점

    ①아프리카대륙을 대상으로 전문적으로 돕는 국제구호개발 NGO입니다

    ②현지정부기관과 연계 신뢰를 구축하고 구제사업을 명품으로 완성하는 NGO입니다

    ③세계 3대 슬럼가인 케냐 키베라 슬럼가에 들어가 구제사업 하는 유일한 NGO입니다

    ④아프리카대륙 54개국과 구제 사업 구축에 있어 소통과 협력이 가능한 NGO입니다

    ⑤기업의 아프리카공헌에 있어서 신뢰와 믿음으로 책임을 다하는 아프리카전문NGO입니다


    ❒아프리카공헌사업 기업이 얻게 되는 강점

    ➀먼저 GIVE! 아프리카에 베풀어주고 and TAKE! 국내에서 반사이익을 획득합니다

    ②CSR기업으로서 국내 혹은 아프리카시장에서 이익을 취합니다

    ③B2C기업이라면 국내시장과 아프리카시장의 전략적 홍보마케팅에 기여합니다

    ④B2C기업이라면 TV방송 미디어매체, 전략적 소셜마케팅을 활용, 매출에 기여합니다
    ❒기업의 기부 방식

    (1) 일시적 기부
    (2) 정기적 기부
    (3)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에 있어 매해년도 결산 및 차기년도 예산을
      NGO아이러브아프리카와 직접 연계하는 기부.
    (4)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에 있어 매해년도 결산을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로 기부할 시
      [ 지정기탁 ] 절차를 통해, NGO아이러브아프리카에 기부하는 간접연계 기부
    (5) 기업의 필요에 준하는 또 다른 아이디어 기부 방식

    아이러브아프리카는아프리카전문 국제구호개발NGO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비정부기구)로서
    아프리카대륙을 대상으로 구제 사업을 실행하는 국제NGO입니다.

    ❒아프리카구호개발사업

    ○식수개발개선사업 ○자활자립기술사업 ○환경개발개선사업 ○기아고아급식사업
    ○교육개발개선사업 ○의료보건개선사업 ○문화체육결연사업 ○세계슬럼가구제사업
    ○산타클로스선물사업  ○아프리카봉사연계사업  ○한.아프리카문화교류사업

    ❒국내사업

    ○노인공경돌봄사업 ○영아유아돌봄사업
    ❒주요 사업소개

    ○일거삼득 식수 저수지개발사업 – 원주민촌 대형저수지 개발은 일거삼득의 식수효과
                       ➀저수지에 빗물을 받아 정수하여 원주민 식수로 음용
                       ➁저수지를 일정 균할하여 가축 먹을 물로 사용
                       ➂저수지를 일정 균할하여 농작물 키울 물로 사용
                       ➀+➁+➂ = 대형저수지 한개는 3가지 식수 해결

    ○식수개발개선사업 – 2만개 우물파주기 릴레이 사업
                 ➀지하수(평균120m정도)를 기계로 퍼 올리는 우물 파주기
                 ➁원주민 식수공급 빗물 모을 저수지를 만들어 놓는 우물파주기

    ○자활자립기술사업 – 2만개 재봉틀 보내기 릴레이
                 ➀슬럼의 여성 자활을 위한 재봉틀 지원
                 ➁슬럼의 청소년 자립을 위한 재봉틀 지원

    ○환경개발개선사업 – 공중화장실 건립 및 재건축
                 ➀슬럼가 및 유사한 지역 공중화장실 건립 및 재건축
                 ➁초·중·고등학교의 공중화장실 건립 및 재건축

    ○교육개발개선사업 – 학교건축, IT교육원 건립, 컴퓨터 및 기자재 등 지원

    ○문화체육결연사업 – 각종문화교류, 축구단결연, 이벤트 등 결연지원

    ○의료보건개선사업 – 의료 진료소 건립, 이동진료, 질병의식계몽 등 지원

    ○기아고아급식사업 – 영아 유아 기아 고아 걸식아동 급식 지원
    ❒지금 아프리카는 강대국의, 강대기업의 경제전쟁터?

    세계의 마지막 블루오션(Blue ocean)은 아프리카!
    세계 마지막 경제시장, 건설 등 총체적 수출의 경제전쟁대륙 아프리카!
    세계 6대륙 중 가장 빠르게 성장치를 갱신해가는 기회의 대륙 아프리카!
    세계 강대국이 수백 년 전부터 자원을 빼앗아가는 비전의 대륙 아프리카!


    중국은 수십 년 전 부터 아프리카에 투자! 전력 질주! 현재 큰 열매를 거둬가고 있습니다.
    케냐는 동아프리카 관문이며 아프리카 강자입니다. 케냐 외채의 총 57%는 중국자본 입니다.
    중국정부는 2020년까지 아프리카투자총액을 300억 달러(약 35조원)으로 늘린다고 합니다.

    2015년 12월, 중국주석 시진핑이 아프리카 방문 시, 1조원을 풀었다는 아프리카!
    아프리카는 중국의 유상원조, 무상원조를 받아온 터, 중국 의존도 일 순위가 된 아프리카!
    중국은 아프리카경제 구심점으로 외교부장관 취임 후, 일 순위로 순방하는 아프리카!
    중국은 아프리카의 구세주입니다. 아프리카는 오랜 세월 유럽의 식민정책 손아귀에서 고립되었으나
    중국이 등장하여 유럽의 굴레에서 해방됐습니다. 중국은 아프리카 최고의 투자국이며, 미국은 2위이지만
    차이가 너무 커 미국은 아프리카경제개발 입지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중국은 아프리카에서 군사 외교 경제이익 등을 거머쥐었고, 중국기업은 아프리카대륙 전체에 자리 잡고 있어
    아프리카에는 온통 중국기업에서 파견된 중국인이 많습니다.
    다음 순위는 미국, 유럽, 일본, 중동 등의 결사적인 아프리카개발사업의 기업참여 입니다.
    한국정부와 한국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은 가장 후발주자로서 수출과 아프리카개발사업의 실적은 아직 미비합니다.


    GIVE and TAKE
    먼저 고통 받는 사람을 구제하자! and 경제 또는 가치로 돌려받자!
    베풀고 씨앗을 심자 then 감사의 열매를 거둔다.



    아프리카 진출 기업가 – 아프리카 인재 키우는 페이스북 저커버그 부부
    입력 2016-06-17 17:44:41 | 수정 2016-06-18 03:40:15 | 지면정보 2016-06-18 A11면

    아프리카 진출 기업가 - 기부천사 기부영웅 빌 게이츠
                           2015.01.08.

    빌게이츠는 아프리카사람들을 위해 베풀고 심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는 물이 없는 아프리카사람들을 위해 정수를 고안해 냈습니다.
    물은 사람의 배설물을 특수 처리한 깨끗한 물! 정수입니다.
    빌게이츠 먼저 인분 정수 원 샷!

    ❒한국? 한국기업? 한국인의?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은?.. 최하위?

    한국기업은 거의 아프리카에 관심이 없습니다.
    삼성, 엘지 같은 대기업은 아프리카에 상품을 수출하여 돈을 많이 법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현재 수출하지 않는 관계로 돈이 보이는 아프리카에 관심이 없습니다.
    어쩌면 중소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한국의 TV방송매체가 가져다 준 편향적 인식은 아프리카를 몹쓸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TV에 등장하는 뼈가 앙상하고 눈이 퀑한 곧 숨이 멎을 것 같은 아프리카 아이!
    이 아이를 월 얼마씩 후원하면 살 수 있다는 후원해달라는 애절한 호소!
    시청자의 가슴을 울리는 아프리카아이는 아프리카는 굶는 나라로 각인되기에 충분했습니다.

    한국인의 의식세계는 가난이 끔찍하게 싫습니다.
    그것은 한국인의 과거는 가난했기 때문에 무의식속에 가난한 아프리카는 무조건 싫습니다.

    아프리카대륙에는 기아와 질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보다 부유한 사람들도 무수히 많습니다.

    아프리카는 아직도 빗물을 식수로 먹고사는 원주민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처럼 대형마트에서 다양한 생수를 선택하여 구입하는 사람도 아주 많습니다.

    학교 문턱에도 갈 수없는 공부하고 싶은 안쓰러운 아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엄마들은 자녀를 교육시키려는 열망이 뜨거워 미래가 희망찹니다.


    화려한 도시와 미개한 시골이 존재하고 있지만
    아직 개발되지 않은 순수한 아프리카는 타국, 타국기업에게 기회의 땅인 것입니다.



    세계의 기업들? 아프리카를 향한 인식은?.. 상위 수준 ?
    경제를 살리는 기회의 땅! 희망입니다.


    ❒달리는 아프리카에 편승합시다! 반드시 이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