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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개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아프리카 대륙을 전문으로 돕는 아프리카전문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Non Governmental Organization)입니다.


    “제발 제 아이들의 생명을 살려 주세요!
    하루 노동꺼리가 없어서 자식들에게 하루 한 끼도 먹이기 힘들어요.
    제발 아이들을 살려 주세요!”



    가난한 타국의 어린이들에게 베푸는 손길도 최고의 사랑입니다

    전혀 알지 못하는 지구촌 아이들을 위해 후원금을 보낼 때
    내 자신이 행복해집니다.


    전 세계의 수많은 빈민촌 슬럼가의 아이들!

    단지 가난한 부모에게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아이들은 굶주림에 생명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에게 향한 큰 사랑을 세계의 슬럼 아이에게도 조금 나눠주세요!

    NGO아이러브아프리카는 아프리카를 전문으로 돕고 있는 NGO로서
    아프리카 슬럼의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슬럼의 구제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여러 어려움과 위험한 요소를 극복하여 왔습니다.

    이런 소중한 경험을 토대로, 세계 나라의 슬럼가 아이들에게도
    사랑의 손길을 나눠야 한다는 후원자의 고견이 있어
    이를 존중하고 받아들이기로 하였습니다.

    이제부터 NGO아이러브아프리카는
    아프리카 대륙만이 아닌 세계의 슬럼가 어린이들에게도
    생명을 살리는 먹을 것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

    ❒세계슬럼어린이구제사업

    슬럼가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집단으로 모여 살아가는 최악의 거주지를 말합니다.
    가난으로 잘 살아보겠다고 시골에서 도시로 상경한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도시 외곽의 슬럼가에는
    대체로 상하수도도 없고 화장실도 없어서, 그로 인한 오염된 처절한 환경,
    식수, 교육, 기아, 질병, ​에이즈, 각종 범죄, 마약, 알콜 중독 등, 최저치의 문맹률로 실업자가 넘쳐나고,
    자신들의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들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이 도사린 빈민가입니다.
    하지만 이런 슬럼가에도 새 생명이 태어나고 어린아이들은 해맑게 뛰어놀며 희망을 꽃 피우고 있습니다.
    사업의 목적

    아이러브아프리카의 세계슬럼어린이구제사업은
    전 세계 약 253개국의 슬럼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목적이 있습니다.
    사업의 목표

    - 전 세계 어린이는 세계의 부모로부터 보호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 세계의 자녀들은 어른들의 보호 속에 세계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슬럼의 어린이들만을 대상으로 성장의 밑바탕이 되는 먹을 것을
     공급하는데 우선적 목표가 있습니다.
    사업의 대상

    - 세계 약 253개국의 빈민촌 슬럼가의 어린이들
    사업의 기대효과


    어린이들의 기대효과

    -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기부와 적은 후원금은
     한 끼도 먹지 못하는 슬럼가 아이들의 생명을 살려냅니다
    - 작은 나눔의 기부와 후원은 세계 아이들의 먹을 것이 되고 희망이 되며
     건강한 미래의 밑바탕이 되어줍니다


    후원자들의 기대효과

    - 세상은 잠깐 머물렀다 가는 공간입니다. 인간의 생명은 영원하지 못합니다
     사람은 죽는 순간 그토록 사랑했던 재물과 명예를 다 내려놓고서 홀로 빈손으로
     떠나갑니다. 하지만 천국 가는 길에 꼭 지참하고 가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 살면서 나와 상관없는 가난한 타인들에게 내가 가진 것을 나눠 준
     베풀었던 사랑의 증표입니다

    - 가난한 타국의 어린이들에게 베푸는 손길도 최고의 사랑입니다
    - 베품의 열매는 천국 가는 길에 평가받는 이 땅에서 살아온 내 생애의
     총결산서가 될 것입니다
    - 전혀 알지 못하는 지구촌 아이들을 위해 후원금을 보낼 때 내 자신이 행복해집니다

    가난한 타국의 어린이들에게 베푸는 손길도 최고의 사랑입니다

    전혀 알지 못하는 지구촌 아이들을 위해 후원금을 보낼 때
    내 자신이 행복해집니다.

    ❒세계의 슬럼가 정보

    전 세계는 약 253개 국가로 이뤄져 있고(통계기관마다 다소차이가 있음 나라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셀 수 없이 많은 슬럼가가 도시 외곽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슬럼가는 마약, 총기, 밀수, 각종범죄, 기아, 에이즈 등 수많은 문제가 야기되는 위험한 곳이라는 인식 때문에,
    국제구호단체들도 들어가 활동하다가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제외되어 버린,
    정말로 가장 먼저 도와줘야 할 낙후된 빈민촌입니다.

    또한 세계의 선교사들도 슬럼가의 사역은 목숨이 위태롭다는 이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슬럼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슬럼가 사람들은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어떤 사랑도 후원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있습니다.

    세계에는 최대의 슬럼가! 3대 슬럼가라 부르는 슬럼가가 있습니다.
    [아시아대륙, 필리핀의 톤도 슬럼가] [남아메리카대륙, 브라질의 호시탸 슬럼가]
    [아프리카대륙, 케냐의 키베라 슬럼가]

    바로 세계 최대의 슬럼가입니다.

    [1] 아시아대륙, 필리핀의 톤도 슬럼가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2~30분 거리에 위치한 톤도 지역!
    동양 최대의 빈민촌이며 세계 3대 슬럼가입니다.


    톤도 슬럼가의 인구는 630,604명으로서, 파시그 강 북안의 8지구, 남안의 8지구(2007기준 네이버지식백과 출처)
    총 16개 지구 중 최고의 인구밀도 72,891.6명을 기록하고 있는 빈민가입니다.

    [톤도 슬럼가] 하면 최대의 쓰레기 매립장과 그곳에서 쓰레기를 뒤지는 가엾은 아이들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방학이 되면 현지인 안내를 받아 톤도 빈민가의 안전한 지역으로
    한국의 대학생봉사단과 교회청소년봉사단이 찾아와 아이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다행히 한국과 거리가 가까워 비교적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아시아의 최대 슬럼가로서 쉽게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2] 남아메리카대륙, 브라질의 호시탸 파벨라(=슬럼가)

    브라질의 빈민촌, 파벨라 (살아있는 지리 교과서, 2011. 8. 29., 휴머니스트)

    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는 삼바와 카니발의 도시입니다.
    대서양을 끼고 있는 이 도시는 아름다운 해변과 힘차게 솟아오른 멋진 코르코바도 산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에는 별장용 개인 섬과 요트가 있으며, 해변을 따라 값비싼 호텔과 고층 아파트가 즐비합니다.
    하지만 리우데자네이루에는 또 다른 모습이 있습니다. 바로 빈민들이 거주하는 산동네 파벨라(슬럼가)입니다.
    리우데자네이루는 물론 상파울루 같은 브라질의 대도시에는 벽돌과 나무로 얼기설기 지은 오두막들이 빼곡히 들어찬
    빈민가가 산자락부터 산등성이를 타고 산 전체를 둘러싸고 밀집해 있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의 파벨라(=슬럼가)는 대도시 지역의 빈민가로, 농촌에서 도시로 몰려든 빈민들이 거주하는 공간입니다.
    마약 소굴, 범죄의 온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빈민들에게는 더없이 따뜻한 보금자리입니다.


    사람들은 돈이 생기면 벽돌 몇 장을 사서 담을 올리고, 그렇게 살다가
    또 돈이 생기면 담을 더 올리는 식으로 집을 짓습니다. 1층 집은 얼마 뒤 2층이 되고,
    나중에는 3~4층의 다가구주택이 됩니다. 파벨라 내에서도 소득 격차가 뚜렷한데
    지상에 가까울수록 형편이 나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에만 약 720여 개의 파벨라(슬럼가)가 있으며,
    리우데자네이루 전체 인구 700만 명의 약 30%가량 파벨라에 거주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호싱냐 파벨라(슬럼가)에만 28만 명 정도가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파벨라(슬럼가)에는 대낮에도 총격전이 벌어져, 아이들은 어머니의 자장가가 아닌 총성과 비명 소리를 들으며 자랍니다.
    파벨라에 사는 사람들은 파벨라를 "이라크나 보스니아보다 더한 전쟁터"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파벨라에서 한 해 동안 총격전으로 희생되는 사람이 수천 명에 이릅니다.

    이처럼 열악하지만 파벨라는 여전히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범죄자가 많고 마약을 하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보통은 빈곤 때문에 이곳 슬럼가로 거처를 옮기는 평범한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파벨라에도 성당과 학교가 있으며, 아이들은 파랗게 부서지는 바다에서 서핑도 하고,
    흰 모래밭에서 축구를 하기도 합니다.

    브라질은 다민족국가입니다. 전체 인구 중 백인이 55%, 혼혈인이 38%이며, 흑인은 6%,
    인도계를 포함해 기타 소수민족이 1%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부의 분배는 철저히 소수의 백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백인이 대부분인 상위 10%의 인구가 브라질 전체 부의 절반을 차지하며,
    전체 인구 1억 9,000만 명 가운데 약 3,500만 명 이상이 월수입 5만 원 이하인 극빈층입니다.
    이들 극빈층의 대다수는 흑인 아니면 혼혈인들입니다.
    [3] 아프리카대륙, 케냐의 키베라 슬럼가
      세계 최대의 인구 약 100여만이 거주하는 슬럼가

        NGO아이러브아프리카의 구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키베라 슬럼가!

    키베라 슬럼가에 들어가 봉사한다는 것은 생명이 위험하기 때문에
    세계의 국제구호개발 NGO단체들의 활동은 없습니다.


    하지만 키베라 슬럼가는 NGO아이러브아프리카의 사업장입니다.
    사업은 자활자립기술사업, 환경개발개선사업, 기아고아급식사업,
    교육개발개선사업, 의료보건개선사업, 문화체육결연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대륙은 54개국으로 이뤄져있으며, 크게 나누면 동부아프리카, 서부아프리카,
    남부아프리카, 북부아프리카로 분류합니다. 동부아프리카를 대표하는 관문은 케냐,
    서부아프리카의 관문은 나이제리아, 남부아프리카의 관문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북부아프리카를 대표하는 관문은 이집트입니다.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의 도심은 화려합니다. 언뜻 보기엔 잘 사는 나라로만 보여 집니다.
    하지만 나이로비 외곽에는 여러 슬럼가가 있으며, 30여분 거리에는 약 100여만 인구가 살아가는
    세계 최대의 빈민가인 키베라 슬럼가가 있습니다.

    키베라 슬럼가에는 해괴한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슬럼가에 상하수도 시설과 화장실이 거의 전무한 실정이어서,
    주민들의 주거전용화장실인 [플라잉 토일렛, Flying Toilet]이라는 [날아다니는 화장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플라잉 토일렛, Flying Toilet]이란 뜻은!? 아무데서나 용변을 보고 그 배설물을 봉지에 싸서
    길거리에 휙휙 던져버려 용변이 날아다닌다고 붙여진 이름 ‘날아다니는 화장실’입니다.
    키베라 슬럼가에 들어가 보면 인분의 형체는 변화된 지 오래지만 인분을 쌓았던 비닐봉지가
    마치 지층을 이루어 놓은 듯 겹겹이 쌓여 있어 죽음에 시초가 되는 무서운 질병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슬럼가의 풍경은 빽빽이 들어찬 흙집과 비좁고 울퉁불퉁한 흙길, 시궁창가가에서 놀고 있는 해맑은 아이들,
    부패되어 쌓여가는 쓰레기더미, 오물이 흐르는 비탈길의 공동수돗가에 줄지어 놓여진 물통들,
    이야기꽃을 피우며 물 받기를 기다리는 여인들, 비오는 날이면 요상한 복합적 오물이 집안으로 흘러드는 주거환경,
    이것이 키베라 슬럼가의 실상입니다.
    하지만 슬럼가 어린이의 희망은 자라나고 있으며 어린이의 미래는 멈춰 설 수 없습니다.

    어린이는 세상을 밝히려는 고귀한 빛이요
    어른은 어린이를 밝혀주는 위대한 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