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살려주세요! 먹을 것을 주세요! 목숨을 살려주세요!”
|
아프리카의 재난에 생명을 구하기 위한 긴급구호사업에 함께 해주세요!
아프리카대륙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들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기후 이상 징후 현상이 나타나 환경이 파괴되어 가고 있어서,
기후와 환경 역시 세계 최악으로 열악합니다.
가난한 아프리카 나라들은 내전이 속출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마실 물과 먹을 것을 찾아 거주지를 떠나 이동하고 있습니다.
FAO 유엔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소말리아 인구 약 750만 명 가운데
320만 명이 긴급 식량 원조를 받아야 할 위기에 놓였다고 밝혔습니다.
에티오피아에는 다다브 난민촌을 비롯해 12만 여명의 난민들이
돌로아도, 고베, 말카디다, 보콜마뇨 난민촌에 거주합니다.
난민촌 사람들의 생활은 굶주림과 물 부족, 수인성 질병에 노출되어 있어서,
이를 위해 세계의 많은 국가들과 구호단체들이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지만
턱없이 부족하여 많은 난민들이 생명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
사업의 목적
아이러브아프리카의 긴급구호사업은
아프리카의 재난 재해로 인해 목숨이 위험한 사람들을 긴급히 구호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
사업의 목표
- 난민촌의 사람들에게 부족한 식수와 식량, 생필품을 지원하여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하고
위기를 극복하여 훗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사업의 대상
- 긴급을 요하는 재난 재해에 처한 사람들
- 아프리카 난민촌에 거주하는 어린아이들을 비롯한 난민들
- 이에 준하는 난민들과 동등한 사람들
|
사업의 기대효과
- 재난 재해의 처한 사람들을 긴급 구호할 수 있습니다
- 식수와 식량, 생필품의 지원으로 난민들이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
식수개발개선사업후원
물이 부족한 도시 빈민지역과 원주민 마을의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사의 주민들과 가축들을 대상으로 이들 모두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우물(혹은 식수 공급장치)을 설치합니다.
1:1결연후원사업
아이러브 아프리카에서 지원하고 있는 빈곤국가의 아동과 후원자가 1:1로 결열을 맺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게됩니다.
환경개발개선사업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제바 환경의 부족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꺠끗한 환경에서 생활하므로 인간다운 삶을 살수있도록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육개발개선사업
아이러브아프리카는[꿈망교육사업(꿈+희망=교육=미래)]을 통해 열악한 교육 환경과 지역을 개선하고 교육을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지역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