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메일 펜팔사업은
국경을 초월하여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E-메일을 통해 친구가 되는 프로그램으로서, 영어를 사용하며 서로 배우고 한국과 아프리카를 찾아가지 않아도 어린이들의 학교생활을 서로 재미있게 알아가며, 세상을 넓지만 메일을 통해 한순간에 지구 반대편의 아이들과 친구가 되는, 세계는 하나이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어린이들의 세상으로 날아갑니다.
이렇게 작은 우정의 시작이, 양국의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세상을 사랑하는 꿈과 희망이 싹트게 되고, 아이들 자신도 모르게 글로벌 리더로서 한발씩 내디뎌가며 성장하게 되는 밑바탕이 될 것입니다.
체육결연사업은
스포츠로 세계의 나라, 세상의 사람들을 한 마음으로 공감하게하고 하나로 결연하게 하는 연결고리인 최상의 매개체입니다. 그 중에서도 축구는 가장 인기종목인 세계인의 스포츠이며 아프리카 출신의 유명 축구선수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아프리카 아이들은 폐비닐을 모아 공처럼 만들어서 그것을 축구공으로 차고 놉니다. 그러니 유니폼과 축구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아프리카 초등학생들이 굶주리며 살아가지만 그래도 폐비닐을 공처럼 만들어 가지고 축구하는 시간만큼은 활짝 웃는 행복이 넘치는 희망의 아이들이 됩니다. 이 아이들에게 체육으로 자매결연을 맺어 꿈과 희망을 나눠주고 이로 인해 건강하게 해줍니다.
“아이러브아프리카의
문화체육교류사업은
한-아프리카 양국 어린이들이
서로 다른 꿈과 희망을
나눠가며 함께 성장하도록
문화와 체육을 통해
결연을 추진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당신의 후원은
한국·아프리카 아이들의
성장과 축구공이 되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