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어머니에게 재봉틀은!? 재봉틀은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는 자녀를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킵니다. 재봉틀은 먹는 것이 되고 의복이 되고 교육이 됩니다.
재봉틀은 에이즈로 남편을 잃고 홀로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어린 나이에 잘못된 성관계로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된 안쓰러운 젊은 여성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됩니다. 재봉틀은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자활여성들에게 희망을 낚아주는 어부가 되고, 재봉틀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어머니에게 멈출 수 없는 도전의 꽃 희망이 됩니다.
아프리카청소년들에게 재봉틀은!? 수입을 창출하는 도구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자립청소년들에게 재봉틀은, 미래 희망 도전의 아이콘입니다.
굶주림에 절박한 빈곤 청소년에게 절실한 가족의 생명줄입니다.
우리는 세계 최악의 3대 슬럼가 중 하나이며, 아프리카 최대의 슬럼가인 케냐, 나이로비 외곽에 위치한 키베라 슬럼가’의 여성들과 여러 슬럼가의 엄마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녀들은 직업을 구할 수 없지만 어쩌다 온종일 노동을 할 수 있는 날이면 하루 3600원을 벌어옵니다. 엄마는 굶는 날이 태반이고 자녀들은 항상 배가 고파 살아갑니다.
OCED 국가 중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로 성장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한 국가입니다.
40여 년 전, 6.25한국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홀로된 우리 어머니들은 밤을 지새우며 삯바느질을 하여 자녀를 먹이고 입히고 교육시켜 훌륭하게 성장시켰습니다.
“아이러브아프리카의
자활자립기술사업은
빈곤한 여성들에게
스스로 개척하는 삶,
자활자립의 길을
열어주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당신의 후원은
온 가족의 생명을 살리는 도구!
재봉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