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아프리카(ILA)는?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아프리카 대륙을 전문으로 돕는
아프리카전문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NGO, Non Governmental Organization)입니다.
아이러브아프리카의 역사

아이러브아프리카는 2004년 5월 11일 설립된 세계영상선교센터주식회사 (World Multimedia Mission Center Co., Ltd.)로부터 시작된다. 세계영상선교센터의 대표이사 이창옥은 1977년 서부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 거주하다가 말라리아와 풍토병, 눈병에 걸려 죽게 되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생명을 되찾게 된다. 이런 계기로 인해 아프리카를 사랑하게 된 그녀는 2002년 한국 방송 사상 최초로 KBS TV 아프리카 대탐험 3만km 육로종단 탐험대원으로서 대장정 길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이창옥은 기아, 에이즈, 물 부족, 질병 등으로 죽어가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충격적인 실상을 눈앞에서 목격한다. 귀국한 그녀는 아프리카 선교와 구제를 위해 월드멀티미디어미션센터를 세우고 TV 방송 고정프로그램 ‘이창옥의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이 순간에도 생명을 잃고 있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도와주자고 호소했다. 그리고 7년 후 이창옥 대표는 종교를 초월한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NGO 비정부단체를 세우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2011년 2월 23일 설립한 대한민국 외교부허가, 사단법인 아이러브아프리카의 탄생이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세계 NGO 최초로 세계에서 가장 열악한 한곳인 케냐 키베라 슬럼가에서 주민의 행복을 위한 활동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고아와 십대 미혼모, 미망인 여성들의 자활경제 기술개발사업을 중심축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방의 취약계층 여성 자활을 위한 ‘여성 비즈니스 인큐베이션 센터' 즉, 창업보육센터 개관을 정부와 MOU 공동사업으로 추진하였으며 체계적 교육과정을 거쳐
일자리 창출과 여성 자활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러브아프리카 우물 파주기! 메마른 아프리카 땅에 우물을 파주십시오!
물이 없어 목숨을 잃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생명을 살려주십시오!

이창옥 이사장이 2008년 TV 방송에 나가 직접 호소하기 시작했던 아프리카 우물 2만 개 파주기 운동!
NGO 아이러브아프리카가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물 1개를 건립하려면 약 천이백만원의 고비용이 들어가지만 이로써 약 4천여 명의 초등학생과 지역주민의 생명수가 됩니다.
아이러브아프리카의 생명 살리기 우물 파주기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