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대륙 아프리카는 지난 수 세기 동안 많은 선교사들의 목숨을 잃게 하여 백인의 묘지라고도 불린다. 그들이 치룬 혹독한 대가와 땀방울의 큰 열매를 거두고 있는 오늘의 아프리카! 오늘날의 아프리카가 있기까지
선교사들의 허브이자 아프리카 사람들의 아버지로 불렸던 성자 리빙스턴의 삶을 조명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