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아프리카(ILA)・ILA소식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아프리카 대륙을 전문으로 돕는
아프리카전문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NGO, Non Governmental Organization)입니다.
[시사위크] 고객·가맹점·본사가 함께 쓴 8년의 기적… BBQ의 ‘아프리카 희망 프로젝트’
· 작성자|iloveafrica
· 작성일|2026-07-27
· 조회수|42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국제구호개발 NGO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과 성과가 영상 ‘아프지 마라! 비비큐 아빠가’를 통해 공개됐다. / BBQ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국제구호개발 NGO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과 성과가 영상 ‘아프지 마라! 비비큐 아빠가’를 통해 공개됐다. / BBQ

치킨 한 마리가 튀겨질 때마다 먼 아프리카 대륙의 한 아이에게 배움과 깨끗한 물이 선물된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아프리카 지원 사업이 현지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며 기업 사회공헌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국제구호개발 NGO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진행한 아프리카 지원사업 누적 기부금이 26억7,000만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고객이 치킨 한 마리를 주문할 때마다 본사와 가맹점(패밀리)이 각각 10원씩 적립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조성됐다. 2018년 아이러브아프리카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약 8년간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조성된 기금은 교육환경 개선과 식수 공급, 주민 자립 프로그램 등에 활용됐다.

BBQ가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케냐 지역에 교육, 식수, 보건, 주민 자립 등 현지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사진은 ‘아이러브아프리카’에서 공개한 ‘아프지 마라! 비비큐 아빠가’ 영상 모습. / BBQ
BBQ가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케냐 지역에 교육, 식수, 보건, 주민 자립 등 현지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사진은 ‘아이러브아프리카’에서 공개한 ‘아프지 마라! 비비큐 아빠가’ 영상 모습. / BBQ

BBQ는 올해 1월 케냐 카지아도 카운티 노레텟 지역에 중학교를 완공했다. 초등학교 졸업 이후 중등교육을 이어가기 어려웠던 지역 학생들을 위해 교실뿐 아니라 실험실과 실습시설 등을 갖춘 교육환경을 마련했다.

식수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했다. 케냐 마차코스 카운티 17개 지역에는 태양광 기반 지하수 공급시설을 구축해 주민 1만3,475명이 안정적으로 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BBQ에 따르면 물을 구하기 위해 5㎞ 이상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줄고, 수인성 질병 예방과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도 병행했다. ‘BBQ 치킨 농장&자립 캠프’를 통해 닭 사육 기술을 교육하고 계란과 닭고기 생산·판매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소득 창출 기반 마련에 나섰다.

탄자니아에서는 초등학생들에게 빵과 생수, 간식,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BBQ는 이번 사회공헌 활동 내용을 영상(‘아프지 마라! 비비큐 아빠가’)으로 제작해 공개했다. 영상에는 고객과 가맹점, 본사가 함께 조성한 기금이 교육과 식수, 자립사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담겼다. 

BBQ 관계자는 “고객과 가맹점, 본사가 함께 만든 기금이 현지 어린이들의 교육환경과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