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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전문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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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아프리카 생명의 우물 2. 저수지 개발 우물
· 작성자|iloveafrica
· 작성일|2019-07-26
· 조회수|206

옛날 옛적에 물을 찾아 가축을 몰고 초원을 떠도는 목동과 이십 리 길 물동이를 이고 산을 넘어가는 물 긷는 여인을 아시나요?

물을 찾아 헤매는 목동들, 물을 찾아 산을 넘는 여인들! 지금 이 순간에도 이들은 우리 곁에서 그 모습 그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로 아프리카에서 말이죠.

 


 

여전히 열악한 아프리카의 삶 

우리가 만난 케냐와 탄자니아의 국경 지대에 살고 있는 마사이 종족은 문명의 혜택을 등지고 자신들의 오랜 전통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식수를 구하기 위해 물통을 이거나 발로 굴리고 20리 길을 오가며 하루를 보내는 것이 마사지 종족 여인들의 삶입니다. 또한 집안의 남성들은 건기가 오면 재산 목록 1호인 소와 양을 이끌고 물을 찾아 나서야 하죠.

그래서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케냐 카지아도 지방정부와 지역개발사업 MOU를 체결하고, 마사이 부족 원주민에게 빗물을 모을 수 있는 '저수지 개발 우물'을 건립해주고 있습니다.

 




 

일거양득 저수지 개발 우물

'저수지 개발 우물'은 포클레인으로 저수지 댐을 만든 후에 하늘에서 내린 빗물이 저수지에 고이면, 타워에 고정해 놓은 발전기를 가동하여 저수지 밖에 설치해둔 물탱크로 퍼 올려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사람들은 정수된 빗물을 수도꼭지를 통해 물통에 담아 식수로 음용할 수 있으며, 가축들은 일렬횡대로 줄을 지어 물구유의 물을 먹게 됩니다.

 

지금도 아프리카에서는 수만 명의 아이들이 수인성 질병으로 목숨을 잃어가고 있으며, 원주민들과 가축들은 아직도 마실 물을 얻기 위해 뜨거운 햇볕을 견디며 떠도는 열악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위험한 환경에서 지켜주고 더 이상 목마름으로 괴로워하지 않도록 지켜주는 것은 깨끗한 물, 바로 생명의 우물입니다.

 



 

함께 만드는 아프리카의 희망

한 개의 저수지 우물은 몇 천여 명의 마을 주민과 가축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가뭄이 들어 곡식이 자라지 않던 마을에는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고, 물통을이고 먼 길을 오고 가던 사람들은 이제 힘든 길을 나서지 않아도 됩니다.

나아가 원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능률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밝은 미래를 꿈꾸게 합니다.

 





 

여러분들은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행복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깨끗한 물을 위해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