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탄자니아 킬리마헤와 카스카지니 초등학교(Kilimahewa Kaskazini Primary School).
이날 학생들은 마마리를 위해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이 직접 감사편지를 읽고, 전교생은 노래와 춤으로 진심 어린 환영을 전했습니다.
학생은 편지에서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기쁨과 학교를 찾아준 것에 대한 감사, 그리고 "이번 방문이 마지막 만남이 아니길 기도합니다."라는 소망까지 담아 전했습니다.
우물이 생기면서 학교에는 깨끗한 물이 공급되었고, 주변 주민들까지 함께 생명의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마리의 사랑은 우물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의 손을 한 명 한 명 잡아주고,
눈을 맞추며 웃어주고,
준비한 과자와 음료를 직접 나누어 주었습니다.
학생들은 그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았고,
대표 학생은 학교 모두의 마음을 담아 감사편지를 전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은 시설 하나를 세우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사람을 기억하고,
다시 찾아가고,
끝까지 함께하는 사랑이야말로 가장 큰 희망입니다.
오늘도 마마리와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생명과 미래를 위해
한 걸음씩 걸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이 또 하나의 생명을 살리는 기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