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은 15일 해외 구호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국제구호개발NGO ㈔아이러브아프리카에 2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케냐 지역의 식수개발사업, 환경개선 및 교육개발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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